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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6건
2008. 3. 18. 13:35
[가족이야기]
기일에 사용하는 연도 기도문입니다.
2007. 4. 4. 12:15
[가족이야기]
지난 3월 29일 아버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병에 대해 알게된지 한달여 만의 갑작스런 일에 정신이 없었는데
이제 하루 하루 지날수록 아버님의 공백이 마음속에서
더욱 커져만 갑니다.
2007. 1. 26. 13:51
[가족이야기]
2006. 12. 21. 09:07
[가족이야기]
오줌싸개 어린이는 칭찬과 격려로 치료해야
오줌싸개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다섯 명 중 한명 꼴로 있다．유치원생 중 26%,초등학교 저학년생 22% 그리고 고학년생 19.6%가 야뇨증을 보이고 있다．특히 대부분 소변을 가리기 시작하는 3∼5세 이후로도 계속 소변을 못가리는 1차성 야뇨증이 전체 야뇨증 어린이의 52%나 된다.
야뇨증은 1차성과 소변을 가리다가 어느 시기부터 다시 야뇨증상을 보이는 2차성으로 나뉜다．1차성일 때는 비뇨기과에서 항이뇨호르몬 분비상태를 진단하고 소아과에서 발육 정도를 점검해야 한다．호르몬 분비상 문제로 발생한 야뇨증이라면 약물요법을 사용하기도 한다．방광에서 소변을 농축하는 항이뇨호르몬이 밤에 적게 분비되는 것이 스트레스 외 야뇨증 유발요인 중 가장 흔하다．따라서 부족한 만큼 이 호르몬을 투여하는 방법으로 야뇨증을 치료한다.
2차성 야뇨증은 대개 심리적 요인에서 비롯된다．유치원·초등학교 입학과 동생이 태어났을 때 등 갑작스러운 환경변화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주된 요인이다．나무라기보다 아이의 심리상태에 주의와 관심을 기울여 개선토록 해야 한다．야뇨증은 질병 자체보다 사회성과 인격이 형성되는 성장기 어린이에게 자존심에 상처를 입혀 성격발달 장애나 열등의식 등 평생의 콤플렉스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고대 안산병원 소아비뇨기과(031-412-5190) 문두건 교수는 “야뇨증을 방치할 경우 주의가 산만하다든가 기가 죽고 소극적으로 움츠러드는 경향을 보일 수 있으므로 무작정 야단 쳐서 고치겠다는 생각보다 애정을 갖고 오후 4시 이후에는 음료수와 과일을 많이 먹이지 않고 잠자기 전 꼭 소변을 보게 하며 소변을 가리는 날이 분명히 더 많으므로 칭찬과 격려를 통해 주눅 들지 않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06. 8. 17. 23:00
[가족이야기]
무슨 내용인지 알리는 없겠지만 자기 언니 책 보는 모습을 열심히 따라합니다.
저러다 책보는 습관이 잡힌다면 다 큰딸 덕분이겠지요.
역시 둘째가 첫째 보다는 빠르게 세상에 적응(?) 하는것 같습니다. ㅋㅋ
저러다 책보는 습관이 잡힌다면 다 큰딸 덕분이겠지요.
역시 둘째가 첫째 보다는 빠르게 세상에 적응(?) 하는것 같습니다. ㅋㅋ
!!! 포토샵에서 사진 여러장 붙이기
쉬운 방법은 넣고 싶으신 사진을 포토샾으로 한꺼번에 불러오신다음 제일 앞에 사진에서 돋보기버튼(z)을
누르고 작게 봅니다.
그리고 크롭툴(c)로 전체화면을 드래그합니다.
그리고 선택된 외곽면을 원하는 사이즈로 늘려주면 나머지도 들어가는 크기의 지면이 생깁니다.
그리고 엔터.
나머지를 이동툴(v)을 이용해서하나하나 드래그에서 올려놓습니다.
일단 이렇게 하면 끝인데..레이어가 있어 jpg로 그냥 저장이 되지 않으실껍니다.
저장포멧을 jpg로 잘 정해주신 후에 퀄리티 정해주시고 저장하면 되고요.
이 과정에서 이미지가 너무 크시다 싶으시면 포토샾-이미지-이미지사이즈에 들어가셔서
적당하게 크기조정해도 되고 아니면 한장한장 드래그해서 옮기실때 컨트롤+t를 하셔서 작게해가며
작업하셔도 무방합니다.
(출처 : '포토샵으로 사진 여러장 붙이기' - 네이버 지식iN)
2006. 8. 12. 12:45
[가족이야기]
이쁘게 잘 자라고 있는 두
딸들이 있습니다.
모두를 아빠를 닮았다고
하는데 나이든 아빠와
어린 딸들의 어디가
그렇게 닮은건지...
오늘은 문득 어릴적 아빠
사진과 딸들을 비교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정말 많이 닮았나요?
